사랑에 숨결 / 시냇물사~사랑없는 삶이란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허전한 삶 이란걸랑~랑만적인 사랑과 모습 까지는 원하지 않더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안겨봐요에~에이는듯한 마음에 조금씩 그대가 포개여 진다면 지쳐도 같이 가련마는숨~숨쉬는 숨결소리 그 하나까지도 정겨워 소중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러워결~결말이 널 보낸다 해도 마음에서는 지울길 없어 상흔까지 감싸 안을레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