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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 하시길
/ 시냇물
다~다 사랑은 원래 고달픈 것이니까
때론 아프기도 하고
복~복을 빌어주던 마음이 달처럼 환하게
기도하는 가슴이 되기도
하~하얀 홀씨처럼 하늘을 훨 훨 넘나들며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
시~시공을 초월한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
길~길떠난 나그네 처럼 언젠가 다시 오리라
비워버린 마음가즘 으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2 -
답글 울 님 2월22일 일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