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로 만든 옻오리백숙만들기

작성자청심농장|작성시간19.01.07|조회수616 목록 댓글 0

 

옻은 참 재미있는 식품입니다.

단일 식물로는 혈액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녹이는데

옻보다 효과적인 식품은 없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해 위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는

옻에 있는 우루시올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염증제거와 항산화효과에

도움을 주며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위을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아려져 왔습니다.

 

 

또한 죽염과 유황오리을 개발한 인산선생님은 옻은 잘 활용하면

산삼보다 더 효과적이라 말씀을 할 정도로 옻의 효능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랜 시간 옻을 먹는 것을 생활하 하면서 얻은 결론은

옻은 부작용이 없이 통증을 없애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모든 병은 통증이 없어져야만 케어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모든 약에는 진통제가 들어있는데,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마약성 진통제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는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합니다.

 

 

옻의 효능이 이렇게 좋은데 옻을 활용하는 범위가 적은 것은

옻독에 의해 옻이 오르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옻백숙을 먹고 옻이 올라 고생하는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식당에서 옻나무을 법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옻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옻나무는 3개월 이상 음지에 잘 말리고, 말린 옻나무을 잘 끊여 옻물을

활용하여 닭, 오리을 끊여야 하는데,

많은 식당에서는 이 과정이 없이 옻나무와 오리을 함께 넣고 끊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옻독이 너무 강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옻이 오르는 것입니다.

 

옻은 정확하게 활용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옻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해야 몸에 좋은 보양식이 됩니다.

 

옻은 옻자체가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옻물을 잘 만들어 사용하면 어느 고기요리에도 감칠맛이 나옵니다.

 

옻독이 너무 강하면 먹고 나서 옻이 올라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양음식은 음약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오리는 음의 기운이 강하고, 옻은 양의 기운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발효입니다.

각각의 기운이 조화을 만들어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 집니다.

 

 

 

 

옻오리백숙을 만드는 방법

 

 

7년 이상된 토종옻나무을 음지에서 잘 말립니다.

옻물을 잘 끊입니다.

옻물을 잘 끊여야 옻독이 법제할 수 있습니다.

옻물의 수증기가 몸에 다으면 옻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옻물을 냉장 발효시킴니다.

발효에 대한 노하우가 더욱 필요합니다.

옻물에 거품이 있는것은 맥주에 거품이 많은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효가  잘 되지 않으면 거품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리을 절단합니다

오리 한마리에 3리터에 옻물이 사용됩니다.

압력솥에 30분 끊이고 10분 뜸들입니다.

옻오리 백숙에서 나온 기름을 제거합니다.

2팩으로 하여 보네드리고 있습니다.

4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무게는 3.5KG 이상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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