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크레인으로 농막을 실어 놓고
아침 일찍 홍천으로 출발합니다
오전 7시 반에 현장에 도착해서 크레인과
5톤화물 기사님과 현장을 살피고 농막 안착을
준비합니다
미리 터를 만들고 정화조를 묻고 주춧돌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크레인이 자리를 잡고 화물에 싣고온 농막을
제자리에 앉히고 수도와 오수배관을 연결하면
됩니다
이제 데크를 만들고 주변환경 정리를 하면
멋진 주말쉼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골로 떠나는 주말여행 - https://cafe.daum.net/toji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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