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염려로 쪼그라드는 믹스커피 업체들이 위기다. 이를 돌파하고자 달고나커피를 유행시켰다는 의혹이다. 빼빼로 성공의 영광을 바랄지도 모를 일이다. KBS까지 유명인들을 동원시킨다니 국민의 건강은 포기하는 것인가?
인스턴트커피는 재료의 저질성에서 시작된다. 상한 콩들을 포함시켜서 태우면 불쾌한 맛들이 쓴맛으로 정리된다. 태운 성분들의 괴로운 맛을 설탕과 우유와 크림으로 포장하면 입맛에는 달콤하다. 설탕 프림 커피의 저질3종 세트의 완성품이다.
팔 빠져라 유명인들이 저어대는 광대의 쇼를 즐기기만 하시라. 먹는 순간 입맛은 달콤하지만 위장은 절망이다. 저질의 상한 콩들을 태운 독성의 커피와 설탕중독 트렌스지방 프림의 결과는 몸이 감당해야 한다.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전염병은 먹거리의 절망에서 시작되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비자로 대박 나는 기업들과 방송언론의 사이비적 행태에 당하는 것이 즐거운가?
커피는 과일 차다. 검게 태운 쓴맛이 커피가 아니다. 커피 아닌 가짜를 커피로 믿고 속아온 천년의 커피역사다. 맑고 상큼한 연한 갈색과 와인색상의 진짜커피를 만나보시라. 몸의 즐거운 비명을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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