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오른손에서 빠져 나온 자는 왼손에 잡힌다. 작자 미상. 새로운 한 주의 출발입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4.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