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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봄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의 여왕인 5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좋은 일 기쁜 일로 활짝 웃는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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