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신과 영혼을 믿음으로써 악 속에 신을, 어둠 속에 빛을 볼 수 있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가 있다. 에라스무스.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4.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