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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록의 푸르름이 더욱 짙어가는 5월에 첫 날입니다.
    계절의 여왕과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에는 행사도 많아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5월에 첫 날 마음먹은 일들이 모두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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