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의무를 다한 자는 죽음을 수면처럼 자연스럽게 환영하게 된다. 산티야나.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5.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