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파리를 잡았을 때 자랑스러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산토끼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곰을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사르마티아 사람을 잡았을 때 자랑스러워한다. 그들의 애도를 깊이 생각해보면 강도나 다름없지 않은가? 아우렐리우스. 즐거운 주말입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5.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