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사랑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해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박해할 필요는 없다. 몽테스키외. 수요일 아침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5.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