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새로운 한 주의 출발입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