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만큼 죄악을 장려하는 것은 없다. 세익스피어.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6.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