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들이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차닝.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6.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