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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부터 시작된 장맛비 속에
    싱그러운 푸르름을 안고 찾아온
    6월도 오늘이 벌써 끝날이네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7월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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