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칼은 서둘러 찌르지 않으나 우물쭈물하는 법도 없다. 단테. 수요일 아침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7.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