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란 글 중에서 -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7.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