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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을 물질로 계산합니다.
부자인가 가난한가 얼마 큼 쓰고 사는가 등등의
물질적인 것들로 행복의 척도를 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가난은 불편하긴 해도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수치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것을 불행이라 생각하고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행복으로부터 멀어져 버리게 됩니다.
자부심 자긍심을 회복하시는 하루 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