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멸시하고 있는 일을 성공시키는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몽테를랑.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7.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