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먹구름과 함께 한 줄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린 후 아침은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이제 무더위와 폭염 그리고 열대야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시간과 자연에 섭리에 따라 흘러가게 되어있는 것으로
    조금만 더 이겨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8.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