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되었네요.밤늦게 까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던 올림픽 경기도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그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 동안 힘들게 했던 더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이번 한 주도 모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