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대담무쌍하게 돌진하는 어린애와 같다. 디즈레일리.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