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누군지를 묻지 않고, 그 소유자에게 권리를 준다. 러스킨. 목요일 새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8.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