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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칠줄 몰랐던 폭염도 오늘부터 조금식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합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도 이렇게 조금씩 물러가려나 봅니다.
    닥아올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조금만 참으시면
    풍성하고 청명하고 시원한 가을이 오리라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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