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리려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이다. 프랭클린.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