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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한 사람이란 글 중에서 -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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