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목이 마르다. 쇼펜하우어. 목요일 새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08.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