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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은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그 사랑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았다 한들 자식으로서 충분히 보답하더라도
그 사랑의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일 것입니다.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언제나
내 편인 부모님에게 세월의 한이 녹아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09.02 -
답글 ㅎㅎㅎㅎ 좋으신 말씀인데~~
부모도 부모 나름이거즌요~~
건강히 지내셔요~~ 작성자 상구칠이 작성시간 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