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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초지일관(初志一貫)으 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끝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으며 그만큼 상황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작심 삼일(作心三日)이 돼선 안 되겠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심하면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으며
그 누구도 그런 사람을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초지일관이 생활 철학 또는 인생 철학으로 늘 강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