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이 아침에도
    세차게 창문을 두드립니다.
    이렇게 연일 내리는 비로인해 폭염도 싹
    무더위도 싹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빗길에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09.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