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사회로부터 벗어나서 살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형태로 든 사회와 주변 사람들과 관계 하며 살아갑니다.
그 관계 맺기의 향방에 따라서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고독한 존재 입니다.
수시로 자기만의 세계에 침 잠 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군중 속에 들어갈 때와 나만의 세계에
침 잠 할 때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너무 고독해도 안되고 너무 사회성이 많아서
사람들 속에서만 살아도 곤란합니다.
적절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