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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마지막 날인 한 주간의 시작 월요일 아침 입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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