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빈곤이 그렇게 괴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자신의 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세네카. 금요일 아침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