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성실한 일꾼인 동시에 사악한 주인이기도 하다. 프랭클린.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