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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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