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자는 노동의 질곡 아래 있고, 재산을 가진 자는 근심 걱정의 질곡 아래 있다. 실러. 새벽의 창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0.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