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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고 읽지 않는 책은 그냥 블록처럼 쌓여 있을 뿐입니다.
책은 누군 가가 펼쳐서 읽어야만 그 가치가 돋보입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펼쳐야 합니다.
마치 새장에 갇히듯이 그렇게 살면 인생은 죽은 거와 같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고 세상과 조우하고 세상을 향해서 도전하고 함께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도 닫혀있는 책 같은 존재보다는 펼쳐서 읽는 책처럼 활기찬 하루 들 보내세요.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 24.10.31 -
답글 또 열려있는 삶의 시간을 행운 , 행복으로 채우셨으면 하네요 ! ! ! 작성자 황 금 달 빛 작성시간 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