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은 노동을 하고 난 뒤에 취하는 휴식이다. 칸트. 금요일 아침을 엽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1.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