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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끝자락 화려했던 단풍들도
    하나 둘 낙엽되어 떨어지고 겨울을 재촉하듯
    바람은 차갑기만 한 11월 중순의 주말 ~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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