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은 정신적인 고통을 해방시킨다. 가난한 사람의 행복이 여기에 있다. 라 로슈푸코. 즐거운 주말입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