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자는 결국 약탈, 강도같은 짓을 가르친다고밖에 할 수 없다. 탈무드. 즐거운 휴일입니다. 작성자 德庵 이덕희 작성시간 24.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