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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어가는 가을 스치듯 바람에 실려가는 단풍
    가을이 이제 이별을 이야기 하나 봅니다.
    대지에 햇살이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가고
    어둠이 그자리를 살며시 대신하는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11.1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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