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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명언

욕망을 줄일 때 삶이 가벼워진다

작성자노동교회|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0

욕망을 줄일 때 삶이 가벼워진다

 

 

삶이 무거운 이유는 대게 단순하다.

필요 없는 것을 스스로 쥐고 있기 때문이다.

손에 들린 짐은 많아 보이지만

정작 꼭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과 똑같다.

 

사람은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내려놓지 못하기에 무겁다.

욕망은 본래 단순하다.

목마르면 물을 원하고

 

배고프면 음식을 원한다.

그러나 인간은 필요를 넘어서

더 좋은 맛. 더 화려한 옷,

더 넓은 집을 원한다.

 

그렇게 불필요한 것을 계속 붙잡을수록

삶은 두껍고 무거워진다.

 

<중간 생락>

 

욕망을 줄인다는 것은 결핍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충만해 지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을 내려 놓으면

남아 있는 것의 가치가 오히려 선명해진다.

 

한 개의 빵이 진짜 배고픔은 채워주듯,

한 사람의 우정이 많은 관계보다 더 깊은 의미를 준다.

 

욕망을 줄이는 것을 손해라 생각하지 말라.

패배도 아니다.

욕망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회복이다.

필요한 것만 남았을 때 삶은 가볍고 선명해 지기 때문이다.

 

삶을 가볍게 하고 싶다면 필요한 만큼만 원하라.

과한 소유는 삶을 무겁게 만들고

절제된 소유는 삶을 가볍게 한다.

 

욕망을 줄이면 짐이 줄어들고

짐이 줄어들면 삶은 가벼워진다.            -026

 

출처> 도서> [니체의 초월자]

 

 

≪후기≫ 유성 박한곤

 

번민은

욕망의 팽창膨脹에서 생겨나는 것을

알면서도 절제하지 못함이

삶이 갖는 약점이며 비극입니다.

 

소유욕을 달래는 것과 내려 놓는 것도

삶의 척도가 된다는 것에서,

잠시라도 좋으니

멈춰서서 생각해 보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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