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善行) (1)
선행은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요, 기쁨이요, 평화다.
사람들은 선을 별로 칭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다.
우리가 일단 선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맛보기만하면
죽더라도 선을 떠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이것이다.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정말로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면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각오해야한다.
인생관(人生觀)과 우주관(宇宙觀)과 미래관(未來觀)이 신앙적으로
확립이 될 때 행할 수 있게 된 거사(巨事)다.
생명의 떡(양식)의 소화(消化)란 선행을 실천한 것이다.
선행은 생명을 흩어 주는 일이다.
이렇게 해야 자기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다.
신앙을 굳세게 해야겠다면서 기도와 금식만하고 있는 사람은
마침내 신앙은 부패하고 자신도 망치고 만다.
도리(道理)를 통해서만 종교는 미신의 해독에서 벗어 날수가 있다.
예수를 생명으로만 보고 진리로 보지 않은 사람은 마침내
예수를 미신(迷信)하고 말게 된다.
우리는 실천, 지식, 신앙, 이 셋 방면에서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가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하게 되어져야한다.
우찌무라 간죠 전집에서.
2017, 10, 21.
도쿄 시부야 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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