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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하나님의 소유

작성자노동교회|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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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소유 ※

* 먼저 민수기 7장 30~65절을 읽으십시오.

' 스데울 (30절) :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르우벤 지파의 족장이었던 엘리술의 아버지입니다.

' 바리 (31절) : 소나 말에 잔뜩 실은 짐을 헤아리는 단어입니다.

' 슬르미엘 (41절)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동안 각 지파에서 두령으로 뽑혀서 모세를 도왔던 사람들 중 시므온 지파의 지도자입니다.

' 엘리사마 (53절) : 암미훗의 아들인 에르바임 지파의 지도자입니다.

    1. 열두 지파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 (7 : 30~65)

앞서 민수기 7장 2절부터 열두 지파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물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한 지휘관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는 것은 봉헌식을 의미합니다. 봉헌식은 어떤 물건이나 건물을 하나님의 소유물로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열두 지파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는 것은 이 제단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열두 지파 지휘관들이 모두 동일하게 12일 동안 하나님 앞에 헌물을 드렸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전체가 이 거룩한 의식에 동참했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한 백성이라도 예외 없이 모두가 하나님께 자신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 즉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봉헌(헌금)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으로 우리의 삶과 소유가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자가 되시고 우리의 주인 되심을 인정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물의 양이 아닙니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드린 것처럼 적은 양의 예물이어도 드리는 자세와 마음의 중심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많은 예물을 드린다고 할지라도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받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적은 예물이어도 그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우리에게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봉헌함으로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그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 사랑을 함께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미소를 지으며 적은 것을 드리는 사람은 인상을 쓰면서 많은 것을 드리는 사람보다 더 많이 드리는 것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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