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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소식

광야

작성자노동교회|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0
믿음이란 산산조각 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헬렌 켈러-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약 1:12 ] 

광야는 선택과목이 아닙니다. 
광야는 하나님이 정하신 필수과목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광야로 몰아넣으신 것처럼 
우리도 광야로 밀어 넣으십니다. 
다윗은 왜 광야로 나가게 되었습니까? 
사울이 그의 목숨을 빼앗으려고 했기 때문에 도망간 것입니다. 
다윗 스스로 광야로 간 것이 아닙니다.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밀어서 광야로 쫓겨 간 것이지요. 
성도에게는 광야를 선택하거나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성도에게 광야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광야에서 우리를 순금과 같이 만드십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그러니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다 해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광야에서는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광야에서는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야 훈련의 목적은 생존입니다. 
거기에서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누릴까?’를 생각하는 것은 호사입니다. 
이는 마치 특전사가 야산에서 혹한기 생존 훈련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빨리 이 광야를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광야에서 문제를 해결할까 발버둥치지 마십시오. 

광야를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그저 성도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광야를 현실로 받아들여 그곳에서 기도하세요.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당신을 광야에서 붙잡으시고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옮겨놓으실 것입니다. 


- 홍민기의  《하나님의 에이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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