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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소식

씨름같은 기도

작성자노동교회|작성시간26.06.15|조회수5 목록 댓글 0

많은 기도들이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빨리 포기하기 때문이다. 
                                -조이 도우슨-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골 4:2 ] 

기도는, 반드시 기도로 제거되어야 할 장애물을 만난다. 
그리스도인이 마지막까지 기도했다 라고 말할 때에 의미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사탄이 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도록 생각을 지키는 씨름이며, 
우리의 생각을 구세주께 계속 고정시키는 씨름이다. 

사탄의 일은 육신의 쇠약함일 수도 있고, 
고통일 수도 있고, 
집요하게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잡념일 수도 있고, 
사악하고 직접적인 영적 공격일 수도 있다. 
또한, 사탄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필요한 것에 대한 생각으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하나님, 곧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자상하신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분보다 
선물 자체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어떤 지체를 위해 기도하도록 하실 때에 
우리는 “오, 하나님! 저 지체를 축복하소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내 우리의 생각은 
그 지체의 어려운 사정이나 바라는 것 등을 향해 흐르고, 
결국 우리의 기도는 그것들에 매몰되고 만다. 

사탄은, 우리가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기 어렵도록 만든다.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기 이전에 
그분의 임재와 능력과 영광을 온전히 맛보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는 까닭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무명의 그리스도인의  《무릎꿇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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