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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환경체험프로그램 '쿨(cool)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작성자이진|작성시간13.12.19|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장흥청소년수련관(관장 위명온)은 『쿨(cool)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2013 환경체험프로그램(장흥군 지원) 사업을 진행하였다.

 

『쿨(cool)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동참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천하기 위해 장흥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2013년에는‘비닐봉투 안 쓰기 캠페인(에코백 홍보)’, ‘생협과 함께하는 참살이 교육(안전한 먹거리, 환경호르몬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 ‘친환경 화장품·세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생협과 함께하는 참살이 교육’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 간식으로 흔히 사먹는 간편한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 화학조미료와 방부제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으며, 우리지역 및 근거리에서 조달되는 농축산물이 유통 과정이 짧아 맛과 영양이 훨씬 좋을 뿐만 아니라 차량의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훨씬 줄여주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세제 만들기’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합성세제, 화학제품들이 일으키는 환경오염에 대해 알고, 친환경 세제나 친환경화장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비닐봉투 안 쓰기 캠페인’은 매년 5천 억장 이상 배포되는 비닐봉지가 재사용되는 비율이 3%이하에 불과하며, 대부분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비닐봉지가 미생물의 작용으로 자연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천년 가까이 될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유해한 온실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에 비닐봉지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대신 직물로 된 쇼핑용 가방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장흥지역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캠페인 활동에 동참한 이들은 ‘비닐봉지가 썩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알았지만 천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는 몰랐다. 앞으로 비닐이나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대신 에코백(Eco Bag, 쇼핑용 직물가방)을 사용해야겠다. 나만 알고 있지 않고 친구들, 가족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닐봉투 안 쓰기 캠페인, 2013. 10. 26. 탐진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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