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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정

작성자스노우맨|작성시간26.01.03|조회수97 목록 댓글 9

어머니의 정 ​ - 최현희 - 내 가슴 안에 내 삶이 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묻고 사는 그 이름 아 어머니 수많은 계절이 가고 세월이 퇴색되어 변한다 하여도 잊을 수 없는 어머니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나요 가시 밭길 같은 고행길을 다 잊고 하늘을 훨훨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셨나요 어두운 밤 적막한 뜰에 바람이 불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잠시 왔을까 찾아 헤매는 때늦은 마음에 미안함이 먼저 앞섭니다 허공에 대고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가엾은 나의 어머니 내 나이 철들어 돌아보니 이 세상에 아니 계신 어머니 이 그리움을 어쩌란 말입니까 소낙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머니의 눈물인 듯 싶어 온종일 내 가슴에도 찬비가 내린답니다 아 어머니 천상에서 늘 나의 모습을 바라다 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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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스노우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안녕하세요 김종승 님!
    한결 같이 귀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걸음 마다 복 되고 .
    미소 지으며 즐거운 주말 보내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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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토리키재기 | 작성시간 26.01.0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스노우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안녕하세요 도토리키재기 님!
    한결 같이 귀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걸음 마다 복 되고 .
    미소 지으며 즐거운 주말 보내 소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1.04 수고하여 올려주신 정성의 좋은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스노우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안녕하세요 등영 님!
    귀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걸음 마다 복 되고 .
    날마다 미소 짓는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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